트로트 가수 **숙행**은 유부남과의 상간 혐의로 소송 피소 후 자필 사과문을 발표하며 MBN '현역가왕3'에서 하차했으나, **유재석**은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연예계 30년 무탈한 행보를 강조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숙행은 12월 29일 JTBC '사건반장' 제보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제보자는 남편이 숙행과 불륜 후 동거하며 엘리베이터 CCTV에서 키스 장면이 포착됐다고 주장, 상간녀 위자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숙행은 30일 SNS에 "혼인 관계가 파탄됐다는 말을 믿고 교제했다"며 사과하고 프로그램 하차를 선언했으며, "법적 절차로 사실 관계 밝히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현역가왕3' 제작진은 숙행 무대를 통편집하고, JTBC '입만 살았네'는 재방송을 제외했습니다.
반면 유재석은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 30년 동안 사건 사고 없이 무탈한 게 진짜 어려운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는 숙행 논란 등 연예계 혼란 속에서 무사한 이미지를 강조한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숙행 측은 남성에게 구상권 청구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으나, 구체적 진전은 법정에서 가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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