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에이스 이현중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일전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표팀이 조별리그 2연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일본과의 최종전은 조 1위와 자존심을 함께 걸고 치르는 승부가 됐습니다.
이현중 선수는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23점, 인도네시아전에서는 24점 10리바운드로 맹활약하며 절정의 컨디션을 보여줬습니다. 일본 현지에서도 이현중 선수를 한국의 핵심 경계 대상으로 꼽는 등 경계 수위를 높이고 있어, 한일전은 이현중 선수를 둘러싼 집중 견제와 대응이 승부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대표팀은 이현중 선수의 외곽과 돌파, 그리고 동료들과의 빠른 연계를 앞세워 일본 격파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현지 중계와 관심이 한껏 달아오른 가운데, 이번 한일전은 한국 농구의 현재 전력을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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