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박명수, 정준하가 2026년 2월 14일 방송된 MBC '설특집 놀면 뭐하니?'에서 17년 만에 한 팀이 되어 강원도 강릉에서 봅슬레이를 체험하며 '무한도전' 시절 동지애를 되살렸습니다. 이날 '쉼표, 클럽' 멤버(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로 구성된 동호회에 박명수가 신입 회원으로 합류해 강릉에서 긴급 모임을 가졌고, 두 조로 나뉜 봅슬레이 경기에서 유재석·박명수·정준하 팀이 아찔한 스피드에 비명을 지르며 과거 '무한도전' 나가노·평창 올림픽 특집을 회상했습니다. 체험 후 세 사람은 서로를 툭툭 치며 "옛날 생각난다. 동지애가 생긴다"고 입을 맞췄고, 박명수는 울컥하며 "나가노부터 평창까지 그 생각이 난다"고 감회를 전했습니다. 정준하는 또 다른 코너에서 30년 지기 유재석에게 "수십 년간 눈칫밥 먹었다"고 서운함을 토로하며 웃음을 주었고, 박명수와는 '하와 수' 케미로 서로 극딜하며 '무한도전' 분위기를 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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