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충청북도 북부에 위치한 시로, 면적 983.26㎢에 인구 약 20만 6,540명이며, 청주시와 함께 충북의 중핵도시입니다. 최근 가장 주목되는 소식은 '충주맨'으로 불리는 김선태 주무관의 사직입니다.
김 주무관은 7년간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며 구독자를 97만 명까지 끌어올려 인구 21만 명의 충주시보다 4배 이상 많은 성과를 거두었고, 이를 인정받아 9급에서 6급으로 특별 승진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12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2월 말 퇴직을 앞두고 있으며, 13일 채널에 마지막 인사 영상을 올렸습니다.
사직 소식 후 유튜브 구독자가 7만 명 이상 줄어 90만 명 수준으로 감소하는 후폭풍이 발생했습니다. 공직 사회 내 부정적 시선과 질투, 조길형 전 시장의 사임 등이 사직 배경으로 추측되며,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암적인 존재"라는 익명 비판 글도 등장했습니다.
충주시는 호암지구·안림지구 택지개발과 바이오헬스·동충주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구 유입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러한 홍보 성과가 지역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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