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TV'의 구독자가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 발표 후 급감하며 90만 명 선 붕괴 위기에 처했습니다.
김 주무관은 13일 '마지막 인사' 영상을 통해 사직을 알렸으며, 사전 97만 5천 명 구독자에서 15일 기준 89.5만~91.4만 명으로 6만 명 이상 이탈했습니다. 13일과 14일에 각각 2만 명 이상 빠져나갔고, 15일에도 추가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이 현상은 채널의 인기가 김 주무관의 'B급 감성' 콘텐츠에 의존했기 때문으로 분석되며, 내부 시기·질투 논란도 구독 취소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100만 명 돌파 직전이었던 채널의 미래가 주목됩니다.
뉴스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