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전국에서 교통사고, 화재, 추락, 벌목 사고 등 다양한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특히 첫째 날 고속도로에서 다발적인 추돌사고로 부상자가 속출했으며, 둘째 날 강원도 등지에서 사망자와 중상자가 나왔습니다.
### 교통사고 주요 사례 - 설 연휴 첫날(14일)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미량나들목 인근에서 차량 3대 추돌, 운전자 3명 부상. - 같은 날 경부고속도로 천안나들목 근처 버스-승합차 충돌, 승합차 탑승자 6명(50대 남성 등) 부상, 버스 승객은 무사. - 대전 중구 차량 2대 연속 추돌, 40대 운전자 등 3명 부상. - 대구부산고속도로 2차 사고로 1명 사망, 일부 구간 통제. - 졸음운전 관련 사고 증가 경향(과거 연휴 18건), 연휴 사고당 사상자 비율 평시보다 높음.
### 화재 및 기타 사고 - 최근 5년 설 연휴 화재 2,689건(하루 평균 117건), 사망 27명·부상 137명·재산피해 330억원, 부주의가 주원인. - 둘째 날(15일) 벌목 중 나무에 맞은 80대 사망, 경남 거제 음주운전 추돌, 인천 20대 오토바이 전도 등. - 강원 홍천군 G70 승용차 하천 추락(30대 남성 중상), 저수지 얼음 낚시 중 60대 저체온증, 벌목·등산 사고 부상자 발생. - 경기 화성시 궁평항 근처 오래된 군 조명탄 3발 발견.
연휴 기간 졸음운전·부주의 예방이 강조되며, 소방·경찰은 원인 조사 중입니다. 안전 운전과 화기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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