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설 연휴 극장가는 한국영화와 외화가 펼치는 다채로운 경쟁으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한국영화
설 연휴 기간 한국영화는 **3파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주요 개봉작으로는 조인성, 박정민 주연의 첩보 스릴러 **'휴민트'**와 최우식 주연의 영화들이 있으며, 최우식과 장혜진이 출연한 **'넘버원'**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힐링 무비로 추천되고 있습니다.
외화
외화는 고전문학을 원작으로 한 작품들과 거장들의 고전이 등판합니다. 주목할 만한 작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에머랄드 펜넬 감독이 연출했으며, 마고 로비와 제이콥 엘로디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11일 상영 첫날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 **'노 머시: 90분'**: 2029년 AI 사법 시스템을 배경으로 크리스 프랫이 주연한 스릴러입니다. 아내 살인 혐의로 법정에 선 형사가 90분 안에 무죄를 증명해야 하는 긴박한 스토리를 다룹니다.
- **'해상화'**: 대만 감독 허우샤오셴의 대표작(1998)이 국내에서 처음 개봉합니다.
이 외에도 **'안녕하세요'**, **'씨너스: 죄인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상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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