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4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중동 전쟁 여파 대응을 위한 **26조 2천억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설명하는 시정연설을 했습니다. 연설에서 “위기 극복의 성패는 속도에 달려 있다”며 추경안을 “위기의 파도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켜줄 방파제이자 도약할 발판”으로 강조하고, 국회에 신속 처리를 당부했습니다.
### 주요 배경과 내용 - **중동 전쟁 위기 강조**: 중동 전쟁 시작 34일째로, 파괴된 에너지 인프라 복구에 상당 기간 소요될 전망이며, “비상 상황에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민생 경제 전시 상황 인식 아래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습니다. - **추경안 세부 내역**: | 분야 | 배정액 | 주요 내용 | |------|--------|-----------| | 고유가·부담 완화 | 10조 원 이상 | 소득 하위 70% 국민 1인당 10만~60만 원 피해지원금(4조 8천억 원), 석유 최고가격제 재원(5조 원) 등 | | 산업·공급망 대응 | 2조 6천억 원 | 산업 피해 대응 및 공급망 안정 | | 기타 | 나머지 |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고용 충격 선제 대응, 사회적 약자 보호 등 | - **기타 강조점**: 국민 세금을 적기에 사용하는 정부 책무, 여야 초당적 협력 촉구, 경제 성장 불씨 유지 등을 언급하며 국힘 의원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악수했습니다.
연설은 NATV 등에서 생중계됐으며, 풀버전 영상도 확인 가능합니다. 정부는 골든 타임 놓치지 않기 위한 선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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